[심사위원 및 심사]
페이지 정보
본문
[심사위원 및 심사]
1. 심사위원은 어떻게 선정?
전국 각 대학 및 단체의 우수 교수와 전문가를 해당기관의 추천을 받아 자격여부를 검토하여 각 부문별 소요인원의 2배수이상으로 압축한 후 본사 심사위원위촉위원회에서 결정됩니다. 심사위원명단은 각부문 대회당일 시작과 함께 사회자가 공개합니다.
2. 심사와 집계는 어떻게 하나요?
심사는 심사위원의 절대 권한이므로 배점 및 심사결과에 대해 저희 본사에서는 절대 간여하지 않습니다. 단지 공정한 심사환경과 관리를 위해 감독하는 역할에는 철저히 대처하고 있습니다. 또한 저희 대회관계자는 점수의 집계와 발표에 대한 절대적 책임과 의무를 가지고 있습니다. 철저한 단계별관리와 크로스체킹을 통하여 오류 제로(0)에 항상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3. 심사결과 발표는 어디에?
심사는 철저보안 속에 현장에서 즉시 집계합니다. 집계후 심사위원과 심사결과에 대한 재검증과 입상대상자의 적정여부를 확인후 입상자가 결정됩니다. 그 결과의 발표는 대회요강에 나온 바와 같이 당일 점수집계후 바로[대회홈페이지]에 발표하며 다음날 발행되는 [광주일보]에 게재됩니다. 심사결과는 [대회홈페이지]에 공식발표하기 전까지 어떤 경로를 통하여도 발표되지 않습니다. 업무에 지연요인이 되는 문의전화는 발표 전까지 삼가해 주시길 양해 말씀드립니다.
4. 입상비율은?
일반적으로 예선,본선이 없이 단심으로 경연결과를 정하는 부문은 그해 참가자 수준에 따라 약간의 변동은 있으나 장려상 포함 40~50% 내외 정도에서 결정됩니다. 저희 호남예술제는 참가자가 많은 관계로 대회 성격상 콩쿠르와 예술축제의 복합적인 면이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참가비율을 많이 높여 많은 학생들에게 수상기회를 넓히는 타 대회와는 조금 다르답니다. 그 반대로 콩쿠르처럼 엄선된 기준을 가지고 소수의 참가자중에 선정하는 대회처럼 소수의 입상위주로 가는 형태보다는 유연한 대회입니다. 그러다 보니 양쪽 모두에 충족하는 대회진행방식이나 입상비율을 갖추기에는 한계가 있음을 지도하시는 분이나 참가자 부모, 당사자들의 이해를 구하는 바입니다.
- 이전글[참가신청 및 진행 순번] 16.03.31
- 다음글[경연방식] 16.03.31